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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요약] 친환경을 위한 루니버스 웹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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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티클은 4월 12일 진행된 “Luniverse Web 3.0 for Green Universe”에서 루니버스 NFT의 프로덕트 오너 ida님의 발표를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먼저, 루니버스팀은 어떻게 문제를 찾고 있을까요?

루니버스팀에서 강조하는 것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VOC(Voice Of Customer), 시기 적절성, 그리고 기술 트랜드인데요.

 VOC의 경우 슬랙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고객들의 목소리는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장기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기술 로드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 업비트 NFT나 루니버스 내에서 만드는 NFT 마켓플레이스인 Cyphrly 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현재 NFT 시장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는 것에 대한 시기적절성에 대해서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레이어 1부터 레이어 2에 이르는 블록체인 인프라 환경에서 발견되는 기술 트랜드 속에서 얼마나 임팩트가 있는가를 따지며 우선순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좌) 업비트 NFT (우)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사이펄리

 

트랜드에 대한 최근 루니버스팀의 관점을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rend #1 멀티체인

opensea +solana
세계 최대 NFT 거래소 Opensea, Solana 지원

과거 NFT 마켓플레이스와 서비스들이 이더리움에 치중되었던 작년 상반기 이후로, 다양한 블록체인상에서 발행하고 있는 NFT를 상호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세계 최대 NFT거래소로 꼽히는 오픈씨에서는 기존 이더리움에서 폴리곤, 클레이튼 환경의 NFT거래를 지원하였고, 최근에는 솔라나 환경을 지원하기 시작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자체 체인 개발 혹은 블록체인 전문기업들과 협업하여 멀티체인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 NFT에서의 멀티체인 트랜드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Trend #2 친환경 NFT

 

 막대한 컴퓨팅 리소스를 요구하는 PoW방식의 블록체인에서 NFT가 발행되고 거래되는것에 대한 이용자 저항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NFT 사업에 진출하려고 하자 BTS의 팬덤인 ‘아미’에서는 ‘#BoycottHybeNFT’와 ‘ARMYsAgainstNFT’등의 해시태그를 자신들의 SNS에 올리며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 표시를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과거 유엔본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역설하기도 했던 BTS의 지속가능 행보와 전시와 거래에 상당한 전력 소비가 수반되는 NFT 사업화는 배치된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과대한 전력소모를 발생시키는 PoW보다 PoSPoA등 보다 더 전력소비가 줄어드는 방향의 친환경 블록체인을 선택하는 사례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루니버스 NFT API는 어떻게, 얼마나 강력해지고 있을까요?

먼저 플랫폼으로서 루니버스를 소개드리자면,

luniverse 2.0

 루니버스는 Web3 개발을 보다 쉽게, 보다 빠르게, 보다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게 도와주는 Web3 디벨로퍼 플랫폼입니다. 실제로 블록체인 개발을 위한 큰 규모의 서비스들은 직접 노드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상당한 작업들을 동반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루니버스에서는 단 몇번의 클릭만으로 환경을 구축하는데 3분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및 배포, 트랜잭션 모니터링과 같은 일련의 작업들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Low Code 개발 플랫폼입니다.

 루니버스는 친환경적인 메인넷 외에도 다양한 블록체인 메인넷을 지원합니다. 생태계 외연 확대를 위해 멀티체인 브릿지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멀티체인 브릿지에서는 먼저 퍼블릭 이더리움 환경을 지원하고, 로드맵순으로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수년간 검증된 루니버스 블록체인 엔진을 활용하여 서비스 트랜잭션 전용 체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독립적인 컨소시엄구성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 도구를 제공하며 사용자를 위한 지갑(키관리)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빠른 디지털 생태계 확보위해 필수 개발자 친화적 응용서비스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웨비나의 주제인 친환경 NFT 플랫폼으로서 왜 루니버스인지를 소개드릴 차례인것 같은데요

이더리움대비 3,000만배 효율적인 전력 소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에는 컴퓨팅 리소스를 많이 쓰는 PoW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최근 환경파괴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죠. 구체적인 숫자로 표현되면 더 익숙하실 것 같은데요. 이더리움이 연간 사용하는 전력은 1,100만 가구가 사용하는 전력 소모량과 같습니다. 이에 비해 루니버스는 단 1가구의 전력만큼만 소모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PoA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PoW는 탈중앙화를 지향하며 공평하게 분산원장을 가짐으로서 블록체인으로서의 의미를 높이지만, 그만큼 분산된 원장 노드만큼 리소스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전력사용이 큽니다. 반면 PoA는 각 네트워크 내의 트랜잭션 및 블록을 검증하기 위해, 사전 승인된 유효성 검증자 그룹(검증자)에 의해 확인되므로 사용되는 전력이 매우 낮아집니다. 완전한 탈중앙화는 아니지만, 그동안 제기된 친환경적이지 않은 PoW 알고리즘의 대안으로 개인정보보호, 권한 등을 포기하지 않고도 거래 검증과 합의에서 향상된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PoA 알고리즘을 통해 NFT발행에 따른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로써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NFT 플랫폼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친환경과 더불어 강력해진 루니버스 NFT API는 NFT 민팅, 컨트랙트 목록 관리, 지갑생성, NFT전송, 외부지갑 지원까지 NFT 서비스 구축을 위한 모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워진 NFT API를 순서대로 소개드릴 순서인데, 고객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NFT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API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결과입니다.

 1) 루니버스 NFT 컨트랙트의 Redeploy 기능 추가

  – 컨트랙트 배포를 실패한 경우 call back기능으로 재배포를 시도합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에 컨트랙트 배포 완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루니버스 NFT 미디어 Presigned URL 기능 제공

  – 기존 제공하고 있던 퍼블릭 URL은 기존에 업로드된 URL 기반의 업로드 방식이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Presigned URL은 클라우드 저장소에 사용자가 직접 업로드 하는 방식입니다. 글로벌 마켓의 경우 리전별 업로드 속도에 문제가 있는데, 그 속도를 향상시키고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IPFS의 경우에는 2분기중 제공할 예정에 있습니다.

 3) 루니버스 NFT Metadata 

  – Metadata 삭제와 변경이 가능해지고, 2분기중에는 Freeze 기능*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call back기능으로 재배포를 시도합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에 컨트랙트 배포 완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Freeze 기능: 메타데이터를 IPFS, 분산파일 저장소에 저장하여 안전하게 영원히 보관하는 기능. IPFS에 메타데이터와 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하고 컨트랙트의 토큰 URi로 변경 Callback받는 기능입니다.

 4) 루니버스 NFT 토큰 민팅 조회 / 토큰 Burn

  – 컨트랙트별 민팅 진행 상태를 조회하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토큰을 소각하는 기능인 Burn도 추가 되었습니다.

 5) 루니버스 NFT 벌크 민트

  – 벌크민트 요청 및 진행을 조회하고, 벌크 민트 목록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대량 민팅을 위해서 동일한 작업을 여러번 수행해야 했던 기능을 개선하여, 대량 민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6) 루니버스 NFT 트랜스퍼

– 컨트랙트 주소로 토큰 전송 결과 Receipts이 가능해졌습니다. 컨트랙트 ID로 토큰 전송하던 기능에 컨트랙트 주소로 토큰을 전송하는 기능 추가하였습니다.

 

루니버스 멀티체인 브릿지를 소개합니다.

루니버스는 생태계확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루니버스 멀티체인 브릿지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루니버스 멀티체인 브릿지는 경계없는 자산의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인데요. 확장된 루니버스 네트워크 생태계 안에서 아티스트나 사업자는 저렴한 가스비 그리고 빠른 거래연결성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NFT를 발행하고 블록체인서비스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루니버스 메인넷과 사이드 체인은 루니버스 브릿지를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와 연결된 강력한 생태계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니버스 멀티체인 브릿지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루니버스 멀티체인 브릿지 베타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메인넷과 랍스텐과 린커비 테스트넷을 지원합니다. 또한 루니버스 메인넷과 테스트넷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외 사이드체인 고객들은 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의사를 전달해주시면 사이드체인 고객별로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브릿지안에서 사이드체인을 검색해서 브릿징이 가능하도록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단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와 안내를 통해서 지금 내가 진행중인 브릿지의 상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서비스 이탈시에도 상태 내역을 수신할수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FT를 다른 브릿지로 제공하기전에 예상되는 브릿지수수료를 미리 안내해서 사용자가 브릿지비용을 예상할수있도록 가이드합니다. 브릿지 히스토리 기능을 활용하여 브릿지진행상태, 실패여부, 혹은 블록체인 스캔 데이터 링크를 제공하여 관련데이터로 사용자가 이동하여 확인가능케 합니다.

 루니버스 메인넷 이용 고객들은 NFT를 트랜스퍼하기 위해서 소량의 루크, 수수료가 필요한데 한시적 이벤트로 Faucet 기능을 제공해서 루크를 충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루니버스 브릿지는 이더리움 기반의 생태계 확장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로드맵을 갖고 있습니다. 자산의 볼륨이 크거나, 혹은 루니버스와 함께 비즈니스 협력에 의미가 있는 체인 파트너들을 발굴하고 그 생태계 환경으로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FAQ

 

Q. 루니버스 브릿지 개발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요소는 무엇이며, 실제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브릿지 제품이 키관리 안정성, 저렴한 비용으로 브릿지를 사용하게 하는 것이 서비스 성공이라는 주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성을 위해서는 브릿지나 디파이에 경험이 많은 시큐릿 오딧 기업을 통해 보안감사를 받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별도 브릿지 수수료를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의 목표가 어떤 수익성 보다는 루니버스 생태계 확장에 있기 떄문에 브릿지 비용을 받지 않기때문에 가격적 경쟁력이 있습니다. NFT브릿지를 개발하며 사용자들이 겪게될 두려움을 생각해봤을때, NFT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손실되거나 오발송되는 두려움 해소를 위해 진행 상태에 대해 고객에게 충분히 인지를 드리고, 브릿지 수수료는 아니지만 해당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트랜잭션 Fee에대한 예산에 대해 안내드리고 이전작업들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는 히스토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Q. 루니버스 브릿지와 NFT 서비스를 가장 중점적으로 적용할 분야와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루니버스환경은 사이드체인 경우는 가스비가 0이고, PoA 합의 알고리즘 기준으로 3500tps의 좋은 성능을 가지므로 온체인상에서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는 서비스들도 충분히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유일하게 토큰 생성이나 발행이 저희가 사용자 친화적인 GUI를 제공하기에 마켓플레이스부터 게임까지 모든 비즈니스가 가능한 환경입니다.

웨비나 풀영상 보러가기

 

Luniverse NFT

루니버스는 원스톱 NFT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게 NFT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 및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루니버스 NFT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지금 바로 Contact Us를 통해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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